오늘은 파티의 주인공은 나

안녕하세요! 더운 날씨를 매미도 아는지 매미소리가 우렁찬 여름입니다.

이번달은 토마스방에 이상호, 임재호씨의 생일입니다. 상호씨의 40번째 생일, 재호씨의 38번째 생일을 맞이하여 우선 부모님과 통화를 하여 생일에 대한 감사함에 대해 전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함께하지 못하는 아쉬움 조금이나마 달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토마스방이라는 또 다른 가족이 있으니 문제는 없습니다. 각자의 생일날 초대받은 친구들과 맛있는 음식을 함께 먹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으니 말이죠!

다음 생일에는 꼭 외부에 나가 생일파티를 하는 날이 오길 바랍니다.

글/사진 메종드로제 생활재활교사 박형주 826070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