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없는 인생은 여름없이 보내는 일년과 같다'는 말이 있죠.
그만큼 인생에는 사랑이 중요 하고, 계절에는 여름이 중요 하기에 무더위에 지치지 말고 여름을 즐겨야겠죠?
우리 베로니카방 이용인분들과 이 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방법을 머리 맞대어 생각해 본 결과..
코로나19로 인해 외출이 어려우니 복지원에서 시원하게 에어컨 바람 맞으며

 맛있는 야식을 먹자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야식의 즐거움과 행복함은 말로 표현할 수 없죠^^

열대야에 지쳐 잠못 이룰 때 치킨과 피자 , 족발이라면 세상 다 가진 기분이죠!
야식 드시면서 어찌나 행복해 하시던지, 다 같이 함께 웃으며 식사 하셨습니다.
언제쯤 코로나19가 종식될 지 이야기도 나누시면서 외출을 그리워 하셨어요.
빨리 외출이 자유로워져 우리 이용인분들 하고 싶은거 다 하실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이용인분들과 함께 뜨거운 태양의 기운을 받아 열정적이고 행복한 여름 보내시길 바랍니다.

글/사진 메종드로제 생활재활교사 정윤정 jlove0128@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