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이야 라인댄스~

21년 5월 12일

반가운 라인댄스가 찾아왔어요~

마리아홀로 뛰어가는 저희 친구들을 보니

얼마나 기다렸는지 알겠더라고요..~

오랜만에 보는 강사님도 너무 반가워하였습니다.

음악에 맞춰 춤을 추니 얼마나 신이나던지

날씨도 많이 더웠지만 신나게 동작을 따라하며 참여하였습니다.

오랜만에 하는 라인댄스지만

동작을 많이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저희 친구들이 이렇게 똑똑했나요?ㅋㅋㅋ

한시간동안 정신없이 몸을 흔들으니

온몸에는 땀이 주룩주룩~

다음주 수요일에 또 만나요~

글/사진 메종드로제 생활재활교사 민경호 mkh1541@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