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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가족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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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가족이야기

4월 토마스방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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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재활팀윤종형 작성일21-04-29 14:20 조회1,19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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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화창한 봄날씨에 옷차림도 가벼워졌습니다.

코로나19로 많이 답답했던 마음도 이제는 시원하게 날려버렸으면 좋겠습니다.

코로나 거리두기 완화로 외부활동이 가능해져 이용인들도 답답한 마음에서 한결 홀가분해진 기분입니다.

외부활동이 가능해졌어도 마스크 착용!! 손소독 철저!! 개인위생관리는 철저히 해야겠죠?

외부로 나가 시원하게 이발을 하고 물품도 구입하고 돌아왔습니다.

오가는 길 창밖을 보며 들뜬 모습을 보니 저도 하루빨리 코로나가 없어져 마스크를 벗어던지고 마음껏 외출하는 상상을 해봅니다.

 

글/사진 메종드로제 생활재활교사 윤종형 jusu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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