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만큼은 내가 주인공

이번 달은 김동훈, 박성영씨의 생일이 있었던 달입니다.

각자의 생일파티를 위해 음식과 초대 할 분들의 명단을 작성해 보며 생일날이 다가왔다는 점에 대해 많이 들뜨고 기대하는 모습에 성공적인 생일잔치를 준비하는 담임교사의 막중한 책임이 느껴집니다. 각자 생일에 맞추어 케이크와 생일을 축하해주는 많은 친구들이 있어 너무나도 의미있는 생일을 보냈지 않았을까 합니다.

자리에는 안계셨지만 부모님에 대한 감사함에 대해 설명을 해 주었으며 직접 통화를 하며 생일에 대한 감사함에 대해 전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여러분들도 생일날 부모님에게 감사함을 전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