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셉방 6월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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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재활팀민경호 작성일21-06-13 14:38 조회1,261회 댓글0건본문
오늘은 우리가 요리사~
6월 13일 점심에는 요셉방 가정식 진행되었습니다.
10시 30분부터 식당에서 재료를 받고 요리에 필요한 도구들을 준비하였으며
11시부터 본격적으로 요리를 시작하였습니다.
더운 날씨에 땀이 나고 힘들었지만
적극적인 참여 때문에 쉽게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허은수 이용인은 휴대전화로 레시피를 보고 방내 형, 동생들을 진두지휘하며
반장의 역할을 완벽하게 수행하였습니다.
다같이 힘을 합쳐 만든 김치볶음밥과 토마스방에서 만들어 준 꼬치어묵탕으로 맛있게 점심식사 하였습니다.
직접 음식을 만들어 먹으니 매일 저희에게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주시는 식당 어머니들께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글/사진 메종드로제 생활재활교사 민경호 mkh1541@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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