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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가족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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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헤어 - 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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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재활팀전종훈 작성일16-10-14 16:14 조회1,131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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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즐거운집 성인기 이용인 9명이 두정동에 있는 준 헤어 미용실로 머리를 자르러 다녀왔습니다. 사장님이 반갑게 맞이 해주셔서 이용인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박O동 이용인은 반가운지 사장님과 악수를 하며 인사를 나누며 웃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윙~".  "싹뚝" 하는 소리에 놀라기도하며 고개를 돌려보기도 하지만 성모즐거운집 성인기 이용인 모두 머리를 이쁘게 잘랐습니다. 10월달에도 머릿결은 찰랑찰랑^^ 

댓글목록

재활팀이용희님의 댓글

재활팀이용희 작성일

준헤어~ 천안에서 가장 빠르게 커트하는 미용실로 유명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