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쌀쌀하지만, 낮에는 따스한 햇빛에 포근하답니다.

돈보스코방 이용인 전원이 신정호 공원으로 산책을 다녀왔습니다.

공원 뒷쪽으로는 500m 산책 코스가 있는데, 그곳에는 운동 기구가 많이 있습니다.

날씨도 좋고 너도나도 신나서 운동기구에 올라 발을 굴려보고, 몸을 움직여보면서 시간 가는줄 모르고 다양한 활동을 즐겼습니다. 운동이 끝난 뒤에는 간식도 먹고 외식으로 맛있는 짜장면을 먹었습니다.

날씨가 아직 쌀쌀하지만 집에 너무 움츠려 있으면 안되요~^^ 가볍게 몸을 풀어주고, 산책을 해보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하지만, 미세먼지가 많은 날에는 야외 활동을 피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