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로니카방 1월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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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재활팀정윤정 작성일22-02-03 13:30 조회926회 댓글0건본문
2022년 임인년에는 어떤 목표를 세우고 달리고 있으신가요?
코로나로, 날씨가 춥다고 집에만 계시지는 않으신가요? 얼른 일어나 창문을 열으시고 산책 준비를 하세요!
산책은 기적의 효과를 나타낸다고 합니다. 태양 햇볕을 쬐는 것만으로도 뇌의 스위치가 켜져요!
그 스위치가 바로 '세로토닌' 이라고 하는데요.
세로토닌 신경이 단련되면 아침에 상쾌한 기분으로 눈을 뜨고 스트레스의 영향을 덜 받게 해준데요.
우리 베로니카 이용인분들, 코로나로 인해 외출이 어려워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실텐데요..
그런 마음을 조금이나마 달래드리고자
원 내 산책길에서 꾸준히 산책하시면서 스트레스 해소 중이시랍니다!
어찌나 밝게 산책하시는지, 함께 이동하면서 이용인분들 덕분에 많이 웃고 즐겁게 산책을 했습니다.
산책을 하면서 우리 이용인분들 서로 2022년에는 더욱 사랑하는 마음으로 지내자고 손가락도 거시고 포옹하며
돈독한 마음을 나누었습니다.
2022년에는 웃음과 행복, 그리고 매사에 모든일이 생각했던 것처럼 술술 풀리는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글/사진 생활재활교사 정윤정 jlove012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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