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이 여기저기 퍼져나가 성모 카페까지 들었갔군요.

성모즐거운집에 한명의 명인이 있다고 하여 제자가 되고자 명인을 찾아가 수 제자가 되기 위해 열심히 쉬지 않고 활을 쏘고 있구요. 벌 ~~~~~써 10시간째 지치지도 않고 쏘고 또쏘고  아직 백발 백중은 아니지만 수제자가 되려면 이쯤은 잘 참아야 겠지요. 아참  제기차기의 명인도 있다고 하여 몇명의 이용인들이 열심히 제기차기 연습을 하고 있답니다. 어 그런데 뭔가 조금 이상해요 제기를 보세요 공중에 떠있네요 마술을 부리고 있나봐요. 쉬 그건 비밀인데 모두 눈감고 보세요 그 비밀은 년말 자기자랑에 알려 드릴께요. 

글 사진 성모즐거운집 생활재활교사 이혜경 hye9763@hamn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