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의 으뜸!

멋진 시몬방 이용인들은 새해를 맞이 하여 새해의 각 꿈에 대해 이야기 하였습니다.

여러가지가 많았지만 그중에 자신의 삶을 위해 노력하려고 하는 모습들이 멋있어 보였습니다.

김0기, 도0완, 강0환, 최0진 이용인은 올해에 꼭 한글을 익혀 가족에게 편지를 쓰는 것을 목표로 하였습니다. 감동적 이었습니다. 이들의 좋은 모습에 박수를 보냈습니다. 

이0남. 김0은 이용인은 영어와 사회복지사는 어떤일을 하는가에 대한 공부를 하고 책을 읽으며 좀더 많은 지식을 알아가기를 노력 한다고 하였습니다. 이들 또한 멋있었습니다.

그리고 시몬의 막내 이0원 이용인은 성모복지원 최초로 운전면허증에 도전하기로 하였습니다. 힘이 들수 있지만

자신감에 넘치는 이0원 이용인의 모습도 멋있어 보였습니다. 우리 시몬방 이용인들에게 다시 한번 박수를 쳐 주었습니다.

이와 같이 우리 시몬방 이용인들은 자신의 멋있는 삶을 위해 조금씩 한발 한발 걸어가고 있습니다.

나 자신을 잘 가꾸어 나가길 희망하며~~~~

우리는 우리의 얼굴도 가꾸어 보기로 하였습니다.  

글/사진 생활재활교사 김석 stone702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