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한방 6월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여름이 시작되는 6월~7월 장마로 공기가 습하고 날씨가 많이 후덥지근해졌습니다.

개편이 이루어지고 두 달이 지났네요. 우리 요한방 9명의 이용인들은 잘 지내고 있답니다.

지난 6월 달에는 개편 이 후 처음으로 함께 목욕을 다녀왔답니다.

온천탕에 도착하여 탈의 후 입장하자~ 역시 우리 멋진 이용인들!

입욕하기전 청결한 목욕문화로 타인을 위해 깨끗히 샤워하는 매너~

스스로 씻지 못하는 이용인들이 어려워하면 스스로 함께 도와주는 멋진모습~

모두 다정다감 깨끗시원하게 목욕을 마쳤답니다^^

몸을 깨끗하게 씻은 후 그냥 귀원하기엔 너~무 아쉽죠?

귀원하는 길에 편의점에 들러 각 자 먹고 싶은 간식을 구입하여 맛있게 먹었답니다.

이번 7월에는 또 어떤 즐거운 소식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글/사진  재활사업팀  생활재활교사  신효섭  raindigo@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