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한방입니다^^

10월 중반에 접어들면서 일교차가 매우 커졌네요. 모두 안녕히 지내시는지요.

날씨가 추워지면 몸이 움츠러들고 찌뿌둥하니 온천이나 대중목욕탕의

온탕이 절로 생각이 나지요. 그래서 저희 요한방 이용인들은 온천탕을 다녀왔답니다.

특히 쌀쌀해지는 이런 계절엔 더 인기가 많은 온천탕입니다.

그런만큼 우리 이용인분들도 들뜬 기분으로 온천을 이용하였답니다.

탕에서 즐겁게 노는 모습을 사진으로 남기지 못하는게 아쉬울만큼 서로서로

즐겁게 온천욕을 즐겨답니다. 청결도 지키고 피로도 말끔히 풀어버린뒤

편의점에서 각자 자신이 먹고 싶은 간식을 구입해 맛있게 먹었답니다.

쌀쌀한 환절기 우리 이용인분들처럼 온천욕 어떠신가요? ^^

글/사진 재활사업팀 신효섭 i038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