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스한 햇살이 비추고 새싹이 돋아나는 3월, 요한방 소식입니다.

우리 요한방 이용인들은 이번달 노래방을 다녀왔습니다.

노래방에서 신나게 놀기~ 전에. 든든하게 배를 채워야겠조?

그래도 아직은 쌀쌀한 날씨에 만장일치 해장국집에서 국밥으로

든든하게 배를 채우고 노래방으로 출발~

각자 평소에 부르고 싶었던 노래가 얼마나 많았던지 금세 예약이 꽉 찼답니다.

이후에 자신의 노래가 나오면 열창하며 즐거운 시간이 되었는데요~

다른 이용인이 노래를 부를땐 흥이 오르면 춤도 추고

탬버린치는 실력도 뽐내며 신나게 노래를 불렀답니다.

서비스 시간까지 모두~ 사용하였는데도 아쉬워하는 우리 요한방 이용인들~

 노래에 대한 애정이 대단하죠? ^^

모두모두 우리 요한방 이용인들처럼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글/사진 재활사업팀 신효섭 i038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