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빠르게 지난 1년... 저희 친구들도 즐거웠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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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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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 쿠우쿠우에서 베드로방 송년파티 진행했습니다.

우리 친구들에게 천국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여기!!!

언제나 먹어도 맛있는 피자와 치킨!!

겨울이라 더욱 더 마음 편하게 먹을 수 있는 회와 초밥

눈길조차 주지 않았던 다양한 샐러드와 다양한 야채들~

달콤하고 다양한 디저트까지 없는게 없구나!!

내일은 없는 것처럼 폭!풍!흡!입!

재방문 의사 10000000프로인 온양 쿠우쿠우!!

얼마 남지 않은 2.0.1.8년을 즐겁게 마무리하며!!

2019년을 기다립니다.

글/사진 성모복지원 생활재활교사 민경호 mkh1541@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