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3일 민수씨는 외암리 민속마을을 다녀왔답니다.

역시나 외출하기 너무나도 딱 좋은날이네요.!!!

미세먼지가 없고, 화창하고, 민속놀이 행사도 전보다 조금 더 열리는 날입니다.

전에 없던 호투도 해보고, 개방안되었던 몇몇 마을 호가 열려 가마솥을 직접 만져보기도 했어요.

이렇게 재미있는 관람을 하고 그냥 가기엔...항상 심심하지요.

언제나 요깃거리가 필요해요.

초코머핀과 블루레이드레몬을 싸악~~! 한입에 한순간에 다 먹었답니다.^^

다음에도 오늘과 같이 날씨가 화창하고 행사가 많이 열렸으면 해요.

그때는 체험하지 못했던 농경기구들을 다루어볼 예정이랍니다. ^^

글/사진 재활사업팀 김지현 kjh1026j@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