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타방 7월 여행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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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재활팀권영순 작성일19-08-14 13:52 조회1,247회 댓글0건본문
새옷으로 갈아입고 머리를 단장하고 즐겁게 출발하여 휴게소를 2군데 들리고 군산일대의 5군데 여행지를 소화하는 화려한 가족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더운 날씨로 주로 차량으로 이동하여 실내에서 관람하고 기념사진을 찍으며 모두들 활기차고 환하게 웃으며 더위도 아랑곳하지 않았어요. 이번 여행의 묘미는 테마별 변장으로 추억사진을 남기는 의미가 있었구요. 전체이용인이 세관에서 세관장이 되어보았고, 근대역사 박물관에서는 독립투사가 되었으며, 테디베어뮤지션에서는 면사포와 부케를 들고 아름다운 신부가 되어 보았습니다. 안전운행 해주신 정규훈 선생님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아쉽지만 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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