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즐거운집 마르타방 8월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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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재활팀신경희 작성일19-08-30 08:33 조회1,225회 댓글0건본문
여자의 변신은 무죄라고...
오늘 마리아방 식구들과 마르타방 식구들이 둔포 아름다운 헤어로 미용실 외출을 갔습니다.
처음가는 미용실인데 이용인 모두 낯설지 않고 디자이너 선생님의 말을 잘 따라 주어 칭찬을 들었습니다.
모두들 변신한 헤어스타일이 마음에 들었는지 즐거운 마음으로 웃으면서 귀원하였습니다.
글/사진 재활사업팀 이명희 jjm075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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