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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운 여름날씨가 지나  어느덧 가을입니다^^

이용인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다양한 활동을 하기위해 3팀으로 나누어 아산이마트 인근 루비슬라임에 다녀왔습니다. 이용인이 담고 싶은 피츠를 담아 자리에 앉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용인들은 슬라임가게 사장님을 따라 끈적끈적이는 슬라임을 만지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여러번 시도하여 밥풍을 성공하는 모습을 보이며 얼굴에서 웃음이 끊이질않았습니다. 재미있고 또 하고 싶다는 욕구를 표현할 정도로 성공적이였습니다. 더 많은 다양한 문화활동을 할 수 있도록 찾아봐야겠습니다~! 

글/사진 성모복지원 재활사업팀 이수진 tntn962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