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잔치 음식을 준비하는 동안 우리방 식구들 기분 좋은지 준비하는 교사 곁을 떠나지 못하고 바라보며 “생일잔치해~. 케이크 먹어 ”하며 기분 좋은 표현을 보이다가 촛불에 불을 붙이고 생일 축하노래를 불러주자 박수치며 신*희씨 이름이 아닌 본인의 이름을 넣어 생일축하 노래도 불러주었답니다 교사는 다시 신*희씨 이름을 넣어 생일축하노래를 불러주고 맛있는 음식을 서로 나누어 먹으며 생일을 맞이한 신*희씨에게 축하한다는 말도 전해주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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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사진 재활사업팀 최정숙 flqtmxlr1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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