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1일 신정호, 현충사로 드라이브를 다녀왔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하여 사람이 많은 곳은 지양하고 조심히 다녀왔어요.

프란치스코방 이용인분들은 주변의 꽃들과 나무들을 바라보며 "하하핫", "히히힛" 이라고 소리내어 모두 웃으셨답니다. ~ ^^

드라이브를 하는 중 간식을 빼놓을 수 없잖아요.?

그래서 햄버거와 함께 이쁜 주변환경을 같이 먹어보았답니다 .^ᴗ^

다음에 또한 코로나19의 상황을 살펴보고 사람이 없는 곳을 위주로 또 한번 다녀올 예정이랍니다.

그땐 뭘 먹고 주변환경을 같이 즐겨볼까요....??

글/사진 재활사업팀 생활재활교사 김지현 kjh1026j@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