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방 7월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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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재활팀최정숙 작성일20-07-13 16:06 조회1,212회 댓글0건본문
가만히 앉아있어도 땀방울이 얼굴을 타고 묵줄기로 흘러내리던 더위는 어디로가고 벌써 장마비가 시작되어 아침부터 온 대지를 적시네요~
안녕하세요 마리아방 소식을 전합니다
마리아방은 코로나19로 인하여 외출이 자제되었다가 7월부터 사람이 없는 야외는 가능하다고 하여 7월 3일 손소독제를 가방에 챙기고 마스크를 쓰고선 시원한 분수가 쏟아지고 멋진 조형물이 있는 소풍공원에 들러 준비해간 간식도 먹고 산책도하며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글/사진 재활사업팀 최정숙 flqtmxlr1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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