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성모가족이야기

Home 갤러리 성모가족이야기
     

석촌재단 이용인들과 직원들의 이야기 입니다.

성모가족이야기

11월 베로니카방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재활팀장미아 작성일20-11-26 10:51 조회1,370회 댓글0건

본문


코로나!! 피할 수 없으면 즐기자!!

코로나로 외출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축~! 쳐저있을 수만은 없겠지요?!^^

베로니카방 이용인들은 더 밝게 웃으며 11월도 즐겁게 보냈습니다.

생일자인 이용인을 위해 케잌을 구입하여 방 이용인들이 함께 축하해주었으며,

그룹을 나눠 야식을 함께 나누며 일상에 대해 이야기를 하며 서로에 대해 더 많이 이해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베로니카방에서는 일상의 소중함을 느끼며 앞으로의 생활에 대해 긍정적으로 기대해보는 이 시간들을

우울하게만 보내지 않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또 내일도 웃으면서 지내려고 합니다~

여러분도 크게 한번 웃으며 일상을 시작해보세요~^^

 

 

글/사진 메종드로제 생활재활교사 장미아 jadk01@hanmail.net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