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같은 다솜 봉사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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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모복지원 작성일16-09-13 10:58 조회860회 댓글0건본문
이제는 가족이라고 불러도 될 만큼 오랜시간 함께 한
다솜 봉사팀과 드디어 사진관으로 사진을 찍으러갔습니다~
시몬방 식구들은 20대가 훌쩍 넘은 숙녀들이 모여사는 방으로
이쁜 드레스가 너무 입고 싶고 다솜팀과 함께 예쁜 사진을 너무 찍고 싶어
이번 기회에 함께 하게되었습니다! 순백의 하얀드레스도 깜찍한 옷들도 너무 예쁘지않나요?^^
웃음이 떠나지 않았던 촬영 현장! 항상 웃음이 떠나지 않는 만남! 감사합니다*^^*
글/사진 지원사업팀 정다혜 jdh55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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