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즐거운집 마리아방 6월 소식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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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재활팀신경희 작성일20-06-18 13:49 조회1,229회 댓글0건본문
담당선생님과 손잡고 둔포에 있는 미용실 외출을 다녀왔습니다.
디자이너 선생님이 최신 유행하는 헤어스타일로 이쁘게 머리손질 해주셔서 기분이 너무 좋아 행복한 외출이었습니다. 코로나-19로 오랫만에 조심하며 외출을 다녀왔는데 예전에 평범했던 외출을 지금은 조심스런 외출이 되었는데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어 마스크 벗고 편안하게 외출나가기를 바래봅니다.
글/사진 재활사업팀 신경희 zaqw14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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